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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재수생 강세 두드러질 듯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6-05 16:04:07 조회수 1

200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재수생들의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구 송원학원이
지난달 17일 대구지역 51개 고등학교 수험생과
재수생 등 만여 명이 응시한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한 결과 원점수 4백점 만점 기준으로
350점 이상 고득점을 얻은 수험생 가운데
재수생이 47%를 차지했습니다.

시험에 응시한 재수생수가
재학생의 5분이 1도 안되는 점을 감안하면
재수생 성적이 월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에서는
의약계열 지원이 가능한
자연계열 최상위권 득점자의 60% 이상을
재수생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사범대와 교육대 등 중·상위권 인기학과에서도 재수생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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