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아파트 값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2주간 경북지역 아파트 값과 전세 값이
0.01%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비수기에다 지방선거, 부동산 거품 논란까지
겹치면서 거래가 줄어들었기 때문인데
부동산 114는 이같은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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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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