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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안정이 여성 결혼 늦춰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6-04 18:30:18 조회수 4

여성들의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것은
불안정한 경제적 기반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남대 김한곤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한국 여성들의 평균 결혼 연령은
지난 90년 24.8세였지만, 95년 25.4세,
2000년 26.5세로 늦어졌고
지난 2004년에는 27.5세까지 늦어졌습니다.

김 교수는
결혼 연령이 늦어진 것은
취업불안 등으로 인해 경제적 기반이
불안정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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