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국가적인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저출산력의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결혼후 1년만에
첫애를 낳고, 둘째 애를 서른살 전에
낳아야 한다는 이른바 1,2,3 출산법에 대한
논란이 잠시 벌어졌는데요.
계명대 사회학과 김혜순 교수,
"여성들의 현실을 무시한 얘깁니다.
그렇게 급하게 애만 낳다보면
여성들의 사회적 경력도 망가지고
여성들의 건강에도 무리가 옵니다."
이러면서 여성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출산법이라고
강하게 비판을 가했어요.
네 - 저출산 문제는 분명 심각한데도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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