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제 월드컵 개막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는데요,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은
군대라고 예외는 아니겠죠?
이규설 기자가 해병대에서 열린
'월드컵 필승 응원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END▶
◀VCR▶
-effect-댄스 5초
응원 종목은 꼭짓점 댄스!
해병대 특유의 패기와 박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응원 도구는 모조리 부대 안에서 구했습니다.
목에 건 국기는 건빵 박스를 재활용했고,
소방복도 응원에 동원 됐습니다.
-댄스 장면-
해병대 특유의 응원전도 볼거리였습니다.
-effect-짧게
◀INT▶한상건 일병
스탠덥)붉은색은 원래 해병대를 대표하는
색입니다.
그래서 대원들은 월드컵 응원복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여덟팀 가운데, 우승은 상륙지원대대의
해병 데블스 팀에게 돌아 갔습니다.
◀INT▶신한성 대위/해병대 상륙지원단
"해병대도 우리 대표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응원에 동참하고, 장병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해병대는 오는 13일 토고전에 맞춰
연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전 장병이 열정적인 해병대식 응원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