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저소득 장기 실업자와 일용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다음 주부터 접수합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실시되는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모두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750여 명의 인력이
정보화와 공공서비스,
환경정화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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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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