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엉터리 교통영향평가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6-03 17:04:43 조회수 1

어제 대구 문화방송이 보도한
날치기 교통영향평가 복합시설물은
'교통수요 예측'부터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5일 대구시의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한
달서구 이곡동의 15층짜리 복합시설물은
쇼핑몰의 경우 이용객의 23%,
영화관은 12%만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교통수요를 터무니없이 적게
예측했습니다.

달서구청은 규모가 비슷한 건물과 비교해
'의무 주차공간'이 1/3에 불과한
이 건물이 완공될 경우
심각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면서
건축 심의과정에서 보완책을 요구하는 등
강도높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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