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에서
제 2의 신화를 창조해주기를 기원하는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대구에서 펼쳐집니다.
월드컵 조 예선 토고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13일에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밤 9시부터 범어네거리에서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한 이벤트가 시작돼
경기가 끝나는 자정까지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13일 저녁 8시 반부터
14일 새벽 0시 반까지 수성네거리와
MBC네거리 등 범어네거리로 통하는
4개 네거리의 교통을 통제합니다.
19일 프랑스 전과 24일 스위스 전은
새벽 4시부터 경기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월드컵 경기장 서편에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밤 9시부터 힙합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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