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지난 4~5월 두 달 동안
불법 입국사범을 일제단속해
위장결혼 등의 수법으로 중국동포를 밀입국시킨
김천시 42살 심 모 씨를 비롯한 브로커 9명과
밀입국자 등 모두 113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20명을 구속하고
9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심 씨 등 9명은 중국동포 58명으로부터
한 사람에 천여만 원 씩을 받고
200~300만 원 씩의 사례비를 약속하고 모집한
내국인들과 위장결혼을 시킨 뒤
불법입국시키는 방법으로
3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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