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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 지방 선거로
대폭 물갈이된 지방의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아봅니다.
먼저 상당수가 새인물로 짜여진
광역의회의 구성 변화를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대구시의회의 경우 29석 가운데
28석을 한나라당이 차지했지만
그 가운데 20명이 처음으로 의회에 입성해
70% 가까이가 물갈이됐습니다.
재선 의원이 8명, 4선의원이 1명이고
여성의원이 5명입니다. (CG끝)
CG]경상북도 의회의 경우 55석 가운데
39명이 첫 의회 입성에 성공해 71%의
물갈이 폭을 나타냈습니다.
재선 7명, 3선 6명, 4선 1명, 5선 2명이고
여성 5명이 차지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이 50석을 차지했지만
민주노동당이 사상 처음으로 의회입성에
성공하면서 열린우리당을 포함해 3당이
모두 도의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CG끝)
초선의원이 많아 지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이 기대되는 것 만큼 준비부족에 따른
시행착오도 예상됩니다.
◀INT▶최봉기 교수(계명대 행정학과)
그러나 여성의 경우 진출 폭이
지난 의회때보다 그다지 높지 않아
아직까지 여성을
정치의 주변인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는
문제점이 남아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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