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그 동안 여름처럼 덥더니 오늘은
간간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6월의 첫 주말과 휴일 날씨는 어떤지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지난 사흘간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으로는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도 상주와 구미는
30도를 넘어섰습니다만,
동풍이 강하게 불었던 대구는 24도
포항 17.8, 울진이 19.4도에 그쳐
지역별로 10도 넘게 기온차가 크게 났습니다.
(C.G시작)이는 중국 내륙으로 부터 더운 공기가 유입돼
경북 내륙지역으로는 기온이 크게 올랐지만
동해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무르며
동해안과 가까운 해안지역과 대구에는
차고 습한 남동풍이 불었기 때문입니다.(C.G 끝)
S/U] 주말인 내일도 이런 현상은 계속돼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은 낮에 덥겠고,
동해안 지역으로는 차가운 동풍이 불고
기온이 20도를 밑돌아 선선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전반적으로 날씨가 좋아
햇살은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좋겠고,
대구는 기온도 내일이 좀 더 높겠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이달 중순 후반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해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장마가 시작 되기 전 까지
평년 보다 높은 기온의 더운 날씨가
자주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