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 내려졌던
패류 채취 금지조치가 해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달 12일 홍합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패류채취를 금지시킨
이후 매주 한차례씩 독성검사를 한 결과
허용기준치 이하로 감소세를 보이던 독소량이
지난 달 25일 이후로는 검출되지 않아
금지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마비성 패류독소는 수온이
18도 이상되면 자연 소멸한다면서
이번 해제조치로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패류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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