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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분석해 볼 수 있는 모의평가 시험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대부분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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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처음 실시한 모의평가시험.
고 3 수험생들은 사설 모의고사보다
다소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INT▶ 남성훈/경신고 3년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 많아 어려워)
◀INT▶ 박충희/경신고 3년
(생소한 문제도 있고 주관식도 어려워)
입시전문가들은 지난해 너무 쉬워 변별력에
문제가 제기됐던 언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하고 2007학년도 수능도 비슷한 경향을
띨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 김대욱 진학지도실장/범성학원
(비문학 지문 길고 심층사고 요구, 독해 능력
키워야)
하지만 나머지 수리와,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 등은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대체로 비슷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INT▶ 윤일현 진학지도실장/송원학원
(이번 평가를 수시 시도여부 결정하고
문제점 보완해야)
(S/U)
"입시전문가들은 오늘 모의평가결과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방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학습방향과 계획을 잘 세워나간다면
올해 11월 수능에서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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