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땅값이 지난해보다
13% 가량 올랐고,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고령군과 경산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올 1월1일을 기준으로
도내 토지 549만 5천 필지 가운데
37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13.3% 상승했습니다.
조사 대상 토지 가운데 79%가 값이 올랐고 13.2%는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나머지 7.7%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산이
22.6% 올라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고,
고령 23.3%, 김천 20%, 성주 19%, 경주 18.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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