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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꿈꾸는 대학의 예비 간호사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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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가운을 입은 여학생 둘이서
80대 할아버지의 거동을 돕고 있습니다.
방 청소도 말끔히 합니다.
예비간호사인 이들은 할아버지의 혈압도 재고
내의도 선물해 드립니다.
◀SYN▶한우리/대구과학대 간호과 2년
(할아버지 여름 속옷 입으세요. 더울 때--)
또 다른 가정.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못쓰게 된 환자에게
두 여학생이 팔도 주무르고 말벗도 되면서
다정한 친구가 되드립니다.
◀INT▶임영숙/하반신 마비 환자
(와주니까 고맙고 덜 적적하죠. 얘들 온다는 날
되면 달력보고 올 건데 하고 기다려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작은 정성,
하지만 학생들이 느끼는 보람은
더할나위없이 큽니다.
◀INT▶ 전예경/대구과학대 간호과 2년
(작은 정성이 큰 기쁨을 준다는 게 뿌듯)
◀INT▶ 전유리/대구과학대 간호과 2년
(예비간호사로서 돌봐줄 수 있다는 게 보람)
대구과학대학 간호과 학생 260명은
이처럼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간호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SYN▶ 선서--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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