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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경북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천 500여 군데 투표장과
32곳의 개표장 설치를 마무리하고
각종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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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한 초등학교.
오후 수업이 끝나고
어린이들이 빠져 나간 교실이 분주해 집니다.
소중한 주권이 행사될 기표소를 비롯해
각종 투표 시설 설치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첫 선을 보이는 기표봉도
제자리를 찾습니다.
◀INT▶이희욱-범어2동사무소
"이 기표봉은 인주가 필요없이 그냥 꾹 눌러
찍으면 되는 만년 기표봉이다"
개표장도 설치가 끝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각 개표소에는
첨단 개표 기계의 시험 운영이 이뤄졌습니다.
1분에 300장이 넘는 투표용지를
후보자별로 자동으로 분류해서 집계하고
무효표도 가려냅니다.
S/U]
"대구지역 8군데 개표소에는 이같은
투표용지 분류기가 모두 71대 설치돼
개표작업을 돕게 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장의 문턱이 닳고 개표장에는
투표용지가 산더미 처럼 쌓이길 기대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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