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 쯤
예천군 보문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영주 방향으로 달리던 37살 신 모 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63살 김 모 씨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정차중이던 화물차를 49살 김 모 씨의
소나타 승용차가 또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그랜저에 탔던 신 씨의 부인
31살 김 모 씨와
소나타를 몰던 김 씨 부부 등 3명이 숨지고
신씨와 1살, 7살, 9살 난 자녀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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