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가 열립니다.
6월 4일 일요일 하룻 동안
중앙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구간이
'지구를 위한 차없는 거리'로 지정돼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고 행진하는
대구시민생명축제가 열립니다.
이날 오전 11시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는
자전거 마일리지 시범단 발대식이 열립니다.
환경의 날인 5일에는
오전 10시 기념식이 열려
환경보전에 공이 큰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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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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