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땅 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달 부동산 거래량과 지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의 땅 값은
각각 0.34, 0.27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50%에 못미쳤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의 누적 상승률 역시
대구는 1.66, 경북은 1.16%로
전국 평균 1.82%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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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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