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율 하락으로 대구.경북 지역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환율 하락이 가속화된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기업의 경기실사 지수를 분석한 결과
수출기업의 업황 지수는 70점에 머물러 있는
반면 내수기업은 80점 후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원/달러 환율이 10% 떨어지면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의
매출액 영업 이익률은 3.4% 포인트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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