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산 속 약수터 4곳에서
대장균 등이 나왔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 연구원이 지난 달
4개 구,군 지정약수터 16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달서구 매자골 제 2약수터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여시니아 균과
대장균이 나왔습니다.
앞산공원 달비골과 안일사,
동구 도동 약수터에서도 대장균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