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의 선거인 수가
대구 188만 5천명, 경북은 208만 7천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의 선거인 명부를 확정한 결과,
대구는 전체 인구 2백 5십만명의 75%인
188만 5천 43명,
경북은 전체인구 2백 6십 9만 2천명의 77%인 208만 7천 709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재자 수는 대구가 4만 3천명,
경북은 5만 9천명으로 오늘부터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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