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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수갑찬 절도용의자 달아나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5-26 18:59:58 조회수 1

전과 5범의 절도 용의자가
경찰조사를 받다가 형사들의
감시가 느슨한 틈을 타
경찰서 앞마당에서 수갑을 찬 채
도망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나 검거될 때까지
한시간 넘게 대구시내에
온통 비상이 걸렸는데 경찰은
파장을 우려해 애써 별일이
아니란 반응인데요.

이광영 대구 달서경찰서장,(충청도 남자)
"처음 보고받았을 때 깜짝 놀랐어요.
우리 직원들이 잠깐 한 숨
돌리는 사이에 도망간 모양인데
금방 잡았으니까 큰 일은 아니죠?"
이러면서 어떻게든 조용히
그냥 넘어갔으면 하는 눈치였어요.

네 - 수갑찬 용의자가 도시를
활보했는데도 큰 일이 아니라면,
도대체 큰 일은 뭡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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