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김진기 대구고등법원장과
황영목 대구지방법원장,
이선우 변호사를 대법관 제청 대상 후보로
대한변협에 추천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7월 퇴임하는 강신욱 대법관 등
5명의 대법관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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