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는 주차공간 때문에 이웃간에
크고작은 다툼이 잦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1살 박 모 씨가
주차공간이 없자 먼저 세워둔 38살 김 모 씨의 화물차 타이어를 가위로 펑크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월 대구시 중구의 한 주택가에서는
47살 유 모 씨가 이웃주민과 주차시비가 붙자
"차를 모두 태워버리겠다"면서
LP 가스통에 불을 붙여 1시간 가량
자해소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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