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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금은방 전문털이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5-25 18:15:12 조회수 1

영주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금은방만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25살 강 모 씨 등 일당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원주와 제천 등지를 돌면서
금은방에 침입해 시계와 반지 등
천 50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01년에도
영주에서 금은방을 털다 붙잡혔던 점으로 미뤄
경북과 충북, 강원도에서 근래에 발생한
금은방 도난사건이 이들의 짓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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