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의원들이
독도 문제를 관할하는 조직을 신설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청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오늘 보도에서
시마네현 의회의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케시마 영토권 확립 현의회 의원 연맹'이
중앙정부에 독도 문제 관할 조직 신설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오는 31일
중·참의원에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독도 문제에 관해 국회 청원이
이뤄지기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마네현 의원 연맹은 청원서를 낼 때
현지 주민 2만 7천여명에게서 받은 서명부도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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