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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유통기한 변조 행위 단속

박재형 기자 입력 2006-05-24 17:20:25 조회수 0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닷새 동안
북구지역 제과점 30곳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해 10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북구보건소는
유통기한이 한 달이나 경과한 사탕과
5일이 지난 초콜릿을 진열대에 진열한
상점에 대해 영업정지 15일,
가격표를 표시하지 않은 다섯 곳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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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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