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중증 장애인들의 집단 거소 투표가
전국에서 처음 대구에서 있었습니다.
대구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대구의 자유재활원에 기표소 3곳을 마련하고
거소투표 대상자 250여명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권자들은 도우미의 부축을 받아
투표를 마친 뒤 난생 처음 투표 다운 투표를
했다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아래
집단 투표가 치러진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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