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31 지방선거가
사실상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거소 부재자 투표를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장애인들이
기표소 천막을 걷고 나오며
난생 처음 투표다운 투표를 해 본 기쁨에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INT▶김은주
"오늘 투표 어땠어요?-좋아요"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중증 장애인 250여명이
복지시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단체로
거소투표를 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로는 선관위 관리 아래
치러지는 전국 최초 부재자 투표ㅂ니다.
◀INT▶남진-대구동구선관위 지도계장
"본인이 직접 권리 행사한다는 뿌듯함을 느낄 것"
기표 방법까지 선거 도우미의 안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투표 속도는 느렸지만 주권 행사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S/U]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의 투표 용지가 6장이나
되는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