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구 논공공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40살된 캄보디아
산업연수생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동료들과 인권단체들은 하루
12시간 넘는 혹사에 가까운 노동에
의한 과로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어요.
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 김경태 목사,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휴일이고
야간이고 초과근무를 시키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우리 업체들에
만연돼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돈을 벌어야 하니,과로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죠..." 이러면서
이대로는 정말 안된다는 얘기였어요.
네~~~ 선진국으로 가는 길,
그것 말로만으로 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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