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대구역 일대 63만평을
1조원을 들여 디자인센터, 메디컬센터 등
크게 4개 지구로 나눠 개발한다는
기본구상안을 공개했습니다.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북동과 남서쪽
두군데 지역을 주상복합으로 개발하고
교통수요에 대비해 대규모 주차장도
동서 두군데에 설치합니다.
한편 전시컨벤션센터와 동대구역을 거쳐
궁전맨션 삼거리까지 7천억원을 들여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해
지하철과 KTX, 공항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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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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