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시내 접객업소와 학교급식소,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수거한
칼과 도마, 음용수 등
검사대상 4천 2백여건 가운데
33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살모넬라와 여시니아 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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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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