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 대부분이
비용과 유세 효율성 문제를 들어
신변 경호 대책을 전혀 세워 놓고
있지 않습니다.
예기치못한 불상사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주로 즐겨찾는 곳은
재래시장과 백화점 같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한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는
군중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S/U]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대구지역 후보자는
모두 412명입니다.
이 가운데 전문 경호업체에 경호를 맡기고 있는 후보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비용도 부담이지만 경호원에 둘러싸인 모습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INT▶박일환 -후보 선대본부 부본부장-
"돈도 돈이지만 유권자들에게 거리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 쓴다"
특히 여성 후보나 후보자의 부인 등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이들은
예상치 못한 불상사에 더욱더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