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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농기계를 사지 않고 빌려 쓰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가로서는 노동력도 덜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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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곡창지대인 상주지역에는 요즘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못자리에서 모를 키우지 않고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복토직파가 시범적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복토 직파를 위해서는 직파기계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기계값이 천만원에 이릅니다.
(s.u)
이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하루에 4만원을
주고 복토직파기를 빌려쓰고 있습니다.
논 만평을 기준으로 연간 경비를 따지면
농기계 임대는 구입할때의 1/20에 불과해
농가로서는 그만큼 부담을 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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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익 -상주시 양촌리-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2억 5천만원으로
논두렁조성기와 복토직파기 등 16종 89대의
농기계를 구입해 농가에 임대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구입비의 0.5%를 하루 임대료로 내고
1회에 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금까지
470회나 임대되는 등 반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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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담당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상주시는 농기계 임대가 늘어날것으로 보고
임대예산의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공동사용에 따른 농기계 수명단축을 막기 위해
정확한 사용법도 교육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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