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노조인 대한전공의 노조 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달 중 노조설립 신고서 제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공의 노조준비위원회는
80시간 근무시간 준수와 열악한 수련환경 개선,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태도 등을
핵심 요구로 내걸고
전국 만 6천여 명의 전공의를 상대로
노조 가입원서를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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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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