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시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여론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감과
학생과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는데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이 학생들의
개성 창출을 위해서 두발을
자유롭게 해 줄 것을 건의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여기에 대해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과거처럼 지나치게 통제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아직은 학교와
부모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이 머리를 마음대로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면서 자유가 아닌 자율을 강조했어요.
하하하 - 자유와 자율의 차이가
몇센치미터나 되는지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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