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의 전화는
오늘 오후 2시 대구 수성못 주변 공원에서
'행복한 평등 가족, 신나는 평화 마을' 이라는
주제의 가정폭력과 성폭력 관련 사진전을 열고,
자신의 폭력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오후 4시부터는 사회복지관 봉사단과
대학교 동아리 회원들이 선보이는
풍물과 노래, 춤 공연을 펼치고
여성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1분 자유 발언'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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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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