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남구보건소,
충치예방연구회는 다음 달 1일
2004년에 태어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 1회 예쁜 첫니 콘테스트'를 엽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치아가 보이는 사진을
오는 26일까지 대구시 치과의사회로 보내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해야 합니다.
주최측은
어릴 때 젖니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학습능력 저하나 성장 발육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며 젖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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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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