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포도농가 어쩌나...상황 심각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5-18 18:03:42 조회수 1

최근 대구·경북지역의
포도밭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어서 농민들의 시름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말라죽은 포도밭의 면적만
무려 100만평이 넘는데다가 당장
새로 심을 묘목마저 구하기
힘들어 그야말로 망연자실이라지 뭡니까요.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정현 과수특장 팀장,
"기상 여건 때문에 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겨울이 평년보다
더 추웠고,거기다가 가뭄까지 겹쳐
포도나무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 겁니다."이러면서 상황이
여간 심각한 것이 아니란 설명이었어요.

네~~~ 하늘을 원망만 하기엔
농민들의 고통이 너무도 커보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