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이메일을 보내 억대의 성금을
받아 챙긴 남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천여 통의 가슴아픈 거짓 사연의 이메일을 보내 850여 명으로부터 1억 4천만원을 받아 챙긴
21살 편모 씨와 16살 정모 양 등 2명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렇게 모인 돈을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들이 보낸 이메일이 경찰에게도 발송되면서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의 수사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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