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되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각 정당들이 막바지 선거운동 전략 가다듬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선거운동 기간에
한나라당 일당독재 비판론으로 표심을 다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쟁점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한나라당은 정권심판론을 내세워
정권을 바꾸지 않으면 지역의 미래가 없다는
논리로 표심 굳히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서민정당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이고
국민중심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안정당임을 부각시켜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들도
한나라당 공천 비리를 집중 부각시키면서
인물 중심의 투표를 유권자에게 호소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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