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전기.전자제품과 포항 철강제품의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대구세관이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무역수지를 분석한 결과
환율하락과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구미지역의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억 달러, 11% 줄었고,
포항 철강제품도 4억 7천만달러,
8% 줄었습니다.
이때문에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가 11억 7천 200만 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가
줄어 들었습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가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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