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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가 비수도권 지상파 DMB 권역을
전국 단일권역으로 묶어
지역방송 권역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동시 연속보도를 통해
문제점을 집중 점검해 봅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방송위원회 정책 결정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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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지상파 DMB 권역을 발표했습니다.
전국의 지역 방송사들은 꾸준하게
전국을 부산경남, 대구경북, 충청, 호남,
강원, 제주 등 6개 권역별로
방송을 할수 있도록 요구했지만,
방송위원회는 이를 무시하고
비수도권 전체를 단일권역으로
묶어 버렸습니다.
지상파 DMB 라는 이동매체에서
지역방송 권역이 사라지게 됐고,
이동방송의 지역성 구현 또한 어렵게
되어 버렸습니다.
◀INT▶ 현대원 교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서울지역 방송사들도 지역방송사의 동의없이는
비수도권 지상파 DMB 사업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방향으로 돌아서면서
비수도권 지상파 DMB 사업 자체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INT▶ 이효성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INT▶ 윤원호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방송위의 잘못된 결정으로
DMB사업이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방송의 지역성 구현이라는 정책 목표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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