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전자를 마구 때린 뒤
화물차를 빼앗아 달아난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시 북구에 사는 26살 김모 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북구에 있는 한 은행 앞 도로에서
49살 박모 씨가 자신의 1톤 차량 운전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수석 문을 따고 들어가 박 씨를 마구 때린 뒤
화물차를 뺏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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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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