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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급 볍씨에서 전염병

이정희 기자 입력 2006-05-15 15:02:24 조회수 1

◀ANC▶
정부에서 보급한 볍씨로
못자리를 설치한 농가들이,
애써 키운 모판을 뒤엎고 있습니다.

못자리에 전염병이 발생해
모내기를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이정희 기잡니다.
◀END▶








◀VCR▶
곧 모내기를 해야 할 못자리를
농민들이 모조리 뒤엎고 있습니다.

벼농사에 치명적인 키다리병이 발생해
모를 못쓰게 됐기 때문입니다.

◀INT▶
모내기하려고 비닐 걷어보니까..

(S/U)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영주에서만 수십농가, 3-4만평의 논에 심을 분량입니다.

사용된 볍씨는 국립 종자관리소에서 구입한
종잡니다.

농민들은 보급종 볍씨 자체가 병원균에
감염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개인 괜찮아,정부보급종 엉망,좋다고 산 건데

종자관리소 측은 농가에서 2차 소독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데다 키다리병이 발병하기
쉬운 고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INT▶
보급종 표면 약 묻힌 것,농가서 완전소독해야

최근 정부 보급종 볍씨에서
키다리병 발생이 빈번하고 있는데다
5-6% 정도는 병원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급종이 100%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때문에 보급종 볍씨의 소독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면적으로 개선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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