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유가와 환율하락으로
경상북도 농산물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지역 농산물 수출 물량은 11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5% 수준에 그쳤고,
금액도 천 700만 달러로
61% 선에 머물렀습니다.
경북 사과의 98%를 수입하는 대만이
병충해 발생을 이유로 한국산 사과와 배 등
10개 품목의 생과일 수입을 금지했고,
일본은 농약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감시제도를 이달 중에 도입할 예정이어서
지역 농산물 수출에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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