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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한 날이 많았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오전중에 그치고,
휴일인 모레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박선형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음악과 함께..이팝 나무 모습 잠깐....)
흰 눈이 온듯 소복한 꽃 송이가
수북히 쌓인 흰 쌀밥 처럼 탐스러워
이밥나무라 불렸던 [이팝나무]..
경산 5거리에서 자인면으로 가는 지방도로
7km 구간은 천여그루의 이팝나무 가로수길이 조성돼 장관을 이루고,
그 길을 따라 계정숲에 이르면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팝나무 군락지가
5월의 풍성함을 뽐냅니다.
S/U]이제 막 피기 시작해 지금은
하얀 꽃 보다 푸른 잎이 눈에 더 두드러집니다만..
다음 주 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더욱 활짝 핀 이팝나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현재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
동해안 지역으로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이 5mm 미만으로 적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 하는데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낮아 쌀쌀하다는 것은
감안을 하셔야겠습니다.
휴일인 모레 아침 까지는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대구가 9도로
4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이 되겠는데요,
하지만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활동하다 보면 조금 덥다 느껴질 만큼 따뜻해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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