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참공약 선택하기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되면서
정책 선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와 같이
상대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전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대구시장 후보 때리기에 나선 것은
열린 우리당이 먼저였습니다.
이재용 후보측은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 후보의
선거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C.G
(공천비리로 얼룩진 부패정당...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탈락 없길 바래...)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이재용 후보의 장관 재임 시절
사전선거운동을 들어 즉각 반격했습니다.
C,G
(제 눈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다...)
한나라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열린우리당에 대한 비난 수위를 더 높혔습니다.
C.G
(공당으로서 뻔뻔하고 치졸하니까 시민들이
외면...)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공천비리를 들어
재 반박에 나섰습니다.
C.G
(공천비리 등 선거법 위반 대부분...
선거법 위반 운운 자격 없다...)
경북도지사 선거전도
LG필립스 LCD 7세대 공장의 구미 유치 실패를
두고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는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에게 유치 실패에 따른
도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C.G
(호재를 제발로 걷어찬 판단 착오적 행정..
굴러온 복 차놓고 이제와서 경제도지사라니...)
박명재 후보는 김관용 후보가 대응을 하지 않자
다시 성명을 내고 쟁점화를 시도했습니다.
C.G
(무대응이 상팔자?...구미 유치 실패를 인정하는 꼴..)
정책 선거를 약속했던 예비후보들이
서명 잉크도 채 굳기 전에 거센 비난전을
펼치고 있어 정책 선거를 기대했던 유권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