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어제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자 81명을
최종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1순위에 채옥주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5명을 추천했고,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안정화 포항시 청하면 발전협의회 부회장 등
77명을 추천했습니다.
경북도당에서 추천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는
오늘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한 뒤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당 공식 후보자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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